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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

하나되는 광주·전남, 광주서 상생 직거래장터 연다!!
등록날짜 [ 2026년03월26일 09시21분 ]
- 27∼29일 롯데아울렛 수완점서 상생 협력의 장
- 농가 판로 확대·시도민 상생 공감대 형성 기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27∼29일 사흘간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총 30개 부스 규모로 운영하며 광주와 전남지역 청년농부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홍보부스를 설치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정책을 함께 소개한다. 
 
광주시는 김치, 김부각, 꿀, 전통차, 우리밀 제품 등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전남도는 나주·순천·구례 등 10개 시·군과 전남농협이 참여해 가루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빵과 떡류 등 다양한 디저트류, 청년농부들이 직접 생산한 고구마·들기름 등 농산물을 선보인다.

또 전남 광역 농산물 브랜드인 ‘상큼애’, ‘오매향’ 제품도 판매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와 시식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장터는 지역농가에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되는 도농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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