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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대한인 20일 전국에 봄비와 같은 비가 내리고 있다.
20일 전국에 평균보다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된다.
기상대에 따르면 이번 비는 서울·경기와 충청남도를 중심으로 먼저 내리고 19일 밤사이 비는 전국으로 확대돼 20일 늦은 오후나 밤시간까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며, 이번 비의 특징은 비의 양이 꽤 많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남쪽에서부터 따뜻한 수증기가 계속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며, 예상되는 비의 양은 5-30mm 정도로 보통 겨울비가 5mm 정도인 것에 비한다면 꽤 많은 양이 되겠다고 알렸다.
또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2-3일정도의 짧은 추위가 되겠으며 연초에 비한다면 그 강도는 덜 할 것으로 예측했다.
강원 산간에서는 20일 밤 비가 눈으로 바뀌어 쌓이겠으며 적설량은 1-3cm로 예보했다.
충청도 역시 20일 밤까지, 비가 오락가락 하겠으며 영남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고 특히 남해안에서는 비의 양이 꽤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우산을 든 시민들이 출근길 모습
호남도 해안을 중심으로 비와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도 불고 제주도에서도 많은 비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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