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게릴라식 음주단속,시간과 장소 가리지 않아
경남 통영경찰서는 지난 20일 음주단속을 펼쳐 총 14건(취소 4건, 정지 10건)의 실적을 올렸다.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본서 교통관리계는 총5건(면허취소 1건, 면허정지 4건),북신지구대는 총4건(면허취소 1건, 면허정지 3건)을, 광도지구대는 총 3건의 면허정지의 실적을, 미수지구대는 취소 2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 통영경찰서의 1월 현재 음주단속 실적이 경남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음주단속이 항상 정해진 장소에서 하는 것과 달리 요즘 단속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명'게릴라식 단속'을 펼치고 있다. 통영경찰서 관계자는 "술을 먹은 후는 택시를 이용하든지 대리운전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음주운전 면허정지의 경우 알코올농도는 0.05%이며, 면허취소는 0.1%이상이 기준이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