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6일 월요일)서울 서초구(구청장 )가 서초1동 주민센터, 그리고 지역 소상공인인 ‘매란방 교대점’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고 한 관계자는 17일 밝혔다 .
서초구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서초동 소재 중식 전문점 ‘매란방 교대점(대표 강규원)’에서 관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장면을 대접하는 2026 자장 나눔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 정기적인 나눔으로 복지 사각지대 온기 전달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상설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소와 음식을 후원하는 강규원 매란방 교대점 대표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영업 준비 시간을 쪼개어 정성스럽게 조리한 자장면을 제공하고있다 . 강기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활기찬 한 달을 시작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소회를 전했다.
서초1동 주민센터(장지연 서초1동장)는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식사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여 안내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병행할 예정이다.
■ “나눔이 일상이 되는 서초”... 민·관 협업의 결실
‘2026 자장 나눔 프로젝트’는 오는 4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10시 30분 매란방 교대점에서 7번째 배식을 계속 진행하였으며 계속해서 연중 지속될 계획이다. 서초구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가게’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제능기부 이강수 단장과 뭉게구름
이강수 단장은 ”물질적 지원이 고령층의 생존을 돕는다면 공동체 연대는 질병과 고독사등 사회적 난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한차원높은 안전망 이라며 정서적 관계망이 두터워질수록 전체적 복지수요 자체를 줄이는 밑거름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 10시30분에 매란방 교대점 자장나눔 프로젝트에 이강수 단장은 거듭 아름다운 노래로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 더욱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며 제능 기부의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