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평> 같은 방어집회신고를 해도 유난히 화가 나는 이유
전범기업 미쯔비시가 공격적인 방어에 나섰다. 이른바 집회신고서 선점이다.
집회개최는 여러 가지 목적이 있으나 사회적인 약자들에게는 주장을 피력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미쯔비시는 80세가 넘는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작은 피켓마져 가로막겠다는 것이다.
이미 집회신고 선점은 집회를 막기위해 악용되고 있다. 아무리 악용할 수 있다하더라도 미쯔비시는 악용의 자격도 없다. 일제시대의 어린소녀의 임금을 착취하여 기업의 살을 찌우고는 후생기금 99엔을 버젓이 내놓고 있다.
사죄는커녕 집회까지 막는다면 미쯔비시는 머지않아 광주시민의 피켓에 뒤덮히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