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이 시민들과 큰 판으로 어우러지는 나라문화 큰잔치 [2010 문화의 달 행사] 를 위해 목포시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서울을 비롯한 대구, 광주 등 광역자치단체를 순회하며 개최돼 왔던 관행을 깨뜨리고 [2010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확정(2008년 11월)된 목포시가 원활한 추진을 위해 1월 20일(14;00, 시청 상황실) "2010 문화의달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촉장 전교와 함께 위원장을 선출하였으며 사무국 구성 운영 방안, 사업추진방향과 일정에 대하여 토의했다.
[2010 문화의 달 행사] 는 2010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동안 삼학도 및 갓바위 문화센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본 행사는 2010년 10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라문화 큰잔치(기념식)와 함께 항구테마 문화마당으로 ▶삼학도 예술마당 '문화의 뱃노래' ▶근대역사의 거리 예술여행 ▶평화난장 '문화 스파클링' ▶서남권 해양민속 공연 '원형과 재해석' ▶섬마을 배달공연 '뱃길따라, 물길따라" ▶시민공공미술 프로젝트 '바다얼굴, 海탈' ▶유달산 포엠콘서트 '목포는 항구다' ▶학술공모 및 심포지엄 '항구문화의 회복과 재창조' 등 8종의 문화마당이 펼쳐진다.
목포시는 [2010 문화의 달 행사] 를 바다와 항구의 색채가 짙은 목포의 문화예술을 과거 (해양문화), 근대(문화, 연극 회화), 현재와 미래(전통의 푸전화)로 구성하여 특색있게 보여주는 항구 테마 문화마당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의 달 행사는 정부에서 1972년 "문화의 날: 지정이후 국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공유하고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독창적 문화 브랜드 창출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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