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행정력 집중

찾아가는 착한 신청 지속 운영…거점동 중심 현장 대응 강화
등록날짜 [ 2026년05월14일 09시52분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마무리하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서구는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 운영체계를 재정비하고 지급수단 확보, 보조인력 배치, 현장 장비 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 집중 기간에는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주민 문의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민선8기 핵심 행정체계인 거점동-연계동 협업체계를 활용해 4개 권역별 거점동장이 현장지원실장을 맡아 현장 민원 대응과 지급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현장 대응력을 높여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서구는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착한 신청’을 지속 운영하며 지급 누락 최소화에 나선다.
 
‘찾아가는 착한 신청’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한 현장 지원 서비스다. 돌봄지원과를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며 주민이 전담 콜센터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 절차를 지원한다.
 
앞서 서구는 1차 지급 기간 동안 ‘찾아가는 착한 신청’을 통해 총 1101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또 이웃돌봄단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등 지역 돌봄 인적망과 협력해 미신청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청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고유가 장기화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피해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단 한 명의 주민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끝까지 현장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원금은 일반 대상자 1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이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연매출 30억원 이하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주유소는 연매출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여부는 오는 16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안내하며 18일부터는 카드사 누리집·앱·영업점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 서구, 양동시장 나눔정신 담은 MZ주먹밥 영상 콘텐츠 제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기획특집> 2006년의 두 약속, 순천만의 선택! (2026-05-14 09:56:39)
장성군, 복지사각지대 없애는 ‘그냥드림사업’ 시행 (2026-05-14 09:49:28)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