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교육청(교육장 제병규)이 통영환경교육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연체험활동을 통한 지속가능 GREEN-통영 만들기'의 마지막 테마활동으로 지난 20일 주남저수지와 우포늪을 잇는 자연생태학습을 실시했다.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생활하여야 할지를 생각해보며 자연이 주는 많은 행복을 직접적인 체험활동으로 느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자연생태학습에는 관내 초등학교 42명이 참여하였으며 이 활동을 위해 통영환경네트워크팀(장학사 권영일 외 교사 7명)은 강사와 환경네트워크 담임교사를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생태탐방 및 환경안내, 생태관견학, 환경골든벨, 곤충이야기 등의 체계적인 환경체험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통영환경네트워크 활동은 통영의 환경조사활동을 통한 ‘홍보물(GREEN통영만들기 책, 리플렛)제작’이라는 첫 테마활동을 시작으로 ‘내고장 환경알기’의 두 번째 테마활동, ‘한산대첩축제 5일간의 여행’의 세 번째 테마활동에 이어 2009학년도 네 번째이자 마지막 테마활동인 ‘자연생태학습’으로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관계자는 학생들이 환경교육네트워크의 활동을 통해 ‘환경’이 누리는 것이 아닌 함께하는 것이라고 인식되어지는 모습에서 가장 보람을 느끼고 그러한 학생들의 변화에서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가진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국가발전의 패러다임과 통영의 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로서의 역할로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