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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방채 잔액 21억원을 상환하기 위하여 올해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예산절감을 통한 건전한 재정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도군의 지방채 발행 총규모는 662억원으로, 1976년부터 2000년도까지 도서지역상수도개발사업 179억원, 농공단지 조성 404억 등을 발행하였다.
완도군은 민선 3, 4기 김종식 군수 취임이후 지방채 발행을 최대한억제하면서 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가 주민숙원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공모사업 등을 선점하여 중앙정부의 국비 예산확보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등 타 자치단체에 비해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 결과 2005년말 2,463억원이었던 예산규모가 2009년말 기준 1,107억원이 증가한 3,570억원이 되었으며, 지방채는 현재 21억원이 잔액으로 남아있으나, 금년 예산에 확보된 농공단지조성사업 등 12억원의 지방채를 상환하면 금년말 기준으로 8억원이 남게 된다고 밝혔다.
발행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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