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쟁 아닌 정책으로 승부… 생활 속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청년·지역기업·농산어촌 함께 성장하는 혁신도시 비전 제시
조국혁신당 광주전남 청년후보들이 6월 2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소모적인 정쟁 정치를 넘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경쟁과 실질적인 변화를 약속했다.
청년후보(장성해·김보람 광역비례, 이정윤 북구비례, 고우람 남구나선거구)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남·광주는 이제 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더 큰 권한과 책임을 함께 안게 됐다”며 “행정 통합을 넘어 지역의 산업 지도와 시민의 삶을 새롭게 설계하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공격과 비난의 정쟁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실행으로 평가받겠다”며 “시민들이 느끼는 정치 피로를 줄이고, 지역 정치의 새로운 경쟁과 대안을 만드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후보들은 특히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지역기업 성장 기반 조성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 구축 ▲농산어촌과 섬까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통합특별시 ▲생활 속에서 바로 작동하는 조례와 예산 확보 등을 약속했다.
또 통합특별시의 확대된 권한이 독점과 부패로 이어지지 않도록 강력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청년후보들은 “민주당 내부 견제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조국혁신당이 채우겠다”며 “시민을 대신해 권력을 감시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정을 이끄는 가장 강한 견제세력이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낡은 구조를 넘어 청년이 꿈꾸고 농산어촌이 활력을 되찾는 성공적인 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변화는 투표로 완성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