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대행진」행사 관계자 DMZ일원 사전답사
강원도와 통일부에서는 6.25전쟁발발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6.25참전국 및 해외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화 통일 대행진」 행사를 통일교육원(원장 : 홍재형) 주관으로 도내 4개 시․군 및 DMZ일원에서 오는 7~8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평화 통일 대행진'행사는 6.25참전국 및 국내외 청소년 625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고성에서 경기도 임진각까지 휴전선 250Km 분단 지역과 분단극복 현장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학생들에게축제의 장을 만들고 생태계의 보고인 DMZ일원과 한국의 발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행사로 진행하게 된다. 본 행사에 앞서 통일교육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9명이 고성 DMZ박물관, 양구 두타연, 가칠봉OP, 철원 평화전망대 등 DMZ지역의 명소와 강원도 분단현장의 사전답사를 위해 오는 1.26 ~ 28일까지 3일간 강원도와 DMZ 일원 4개시군을 방문하여 행사에 따른 협의를 하게 된다. 강원도는 본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적극 협력하여, DMZ 일원의 분단현장과 명소지역 등이 답사지로 자리매김 함과 아울러, 매년 행사개최를 통해 생태계의 보고이며 청정지역인 DMZ지역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