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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동 지역 노후 조명 LED로 교체

3억 7천400만 원 투입…야간 보행 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록날짜 [ 2026년07월08일 09시00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노후 조명시설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보안등을 확충하는 생활밀착형 조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사업비 3억 7천400만 원을 투입해 동 지역 마을과 도로변 노후 방전등을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하고 조명이 부족한 28개 구간에 보안등을 신규 설치하는 ‘LED 조명환경 개선사업’을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 지역 노후 방전등 414등을 LED 등기구로 교체하고 보안등 28곳을 새롭게 설치한다.
 
영산포 권역은 사업을 완료했으며 금남동, 송월동, 성북동은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야간 시인성을 높여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ED 조명은 기존 방전등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어 전기요금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가 크며 탄소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균일한 조도를 확보해 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위험 감소 등 안전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밝고 안전한 야간환경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 인프라”라며 “노후 조명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별 수요와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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