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동북아 지사․성장회의 개최
강원도는 올해 그간의 성과분석을 통한 동북아지방간 지속적 협력방안 제시와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의 국내 선점을 위한 분위기 조성이라는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금년도 5월(5.24~5.27)에 제15회 동북아 지사․성장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지금까지의 회의와 차별화된 과제를 제시하고 실천을 위한 공동노력을 통하여 향후 미래지향적이고 새로운 교류 패러다임 구축을 위한 3가지 모토를 관철한다는 방침이다. 이의 실천 방안으로 우선 지난 15년간 성과를 분석하고 새로운 전환점 마련을 위한 전향적 교류협력 토대 마련의 실천 사항으로는 지사․성장회의 공동합의사항 실행협의회 구성 제안 및 합의 도출을 위하여 매년 추진사항 점검 및 이행․성과 분석과 발전 방안을 차기 회의에 보고토록 하고, - 각 회원정부 및 도내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 지역별 무역․투자 설명회를 통한 수출입 가능 품목 및 투자환경 소개와 경제단체간 교류 정례화 방안을 논의를 하고, 부대행사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제도적 틀 마련을 위해 기존 정부 및 행정(官) 위주에서 점진적으로 민간 주도로의 전환 방안도 함께 마련하게 된다. 또한,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의 국내 선점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GTI 북경사무소 사무국장인 “나탈리아 야치스토바” 박사를 초청, GTI와 연계한 동북아 지방정부간 협력방안 논의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번 회의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동북아지방정부 대학교수협의회(의장 대학교 : 강원대학교) 주관으로 GTI 사무국장, 회원국 전문가들을 발제자로 하고, 중앙의 기획재정부․국책 연구원․강원발전 연구원 등의 중량급 인사들을 패널로 하여 진행하게 된다. 도에서는 이번 포럼을 통하여 지난해 5월 1일자로 정부에서 비준한 강원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등 국내 GTI 관련 4개 도시 중에서 강원도가 선점 분위기를 조성, 2011년 개최되는 GTI 5개국위원회 유치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전략적인 계획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회원 지방정부간 지속적인 우호․친선 교류활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알펜시아 리조트에 우호공원 조성 및 명명식, 동계올림픽유치기원 식수(植樹) 및 회원정부 합동공연 등의「제15주년 기념 우호의 날 행사」도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 이번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오는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5개 지방정부 실무 대표단 회의를 강원도에서 개최하고, 본 회의 및 5개 부대행사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진행계획 등의 토론과 각 지방정부별 제안사항에 등에 대한 상호 협의를 거쳐 최종 추진계획안을 마련하게 된다. 박암식 도 국제협력실장은 앞으로도 동북아 지사․성장회의가 “동북아 지방간 협력의 모델” 로 지속적인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함께 해 온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도록 회원지방 정부가 힘을 모아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