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6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통합특별시 서구아너스, 취약계층 가족에 특별한 ‘1박2일’

40가정 160명 ‘별빛가족캠프’…선한 영향력으로 행복공동체 실현
등록날짜 [ 2026년08월06일 11시29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고액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문화‧여가 기회를 누리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물하며 ‘착한도시 서구’의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서구는 지난 4~5일 1박2일 일정으로 순창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글램핑장에서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160명을 초청해 ‘여름아 놀자! 별빛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글램핑과 바비큐 만찬, DJ와 함께하는 별빛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기며 평소 누리기 어려웠던 특별한 휴식을 만끽했다. 
 
이번 캠프는 서구아너스가 행사비 4200만원을 전액 후원해 마련됐다. 단순한 여행 지원을 넘어 가족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며 복지의 의미를 ‘생활 속 행복’으로 확장했다. 
 
참가 가족들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가족여행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선물을 받았다”며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착한도시 서구에 살아서 가능한 행복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에 함께한 서구아너스 회원들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질수록 선한 영향력도 함께 커진다고 믿는다”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행복과 위로를 얻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행정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복지의 빈틈을 시민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메우고 있다는 점에서 서구아너스는 착한도시 서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틈새 제로, 열두 달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아너스는 서구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운영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현재 133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약정금액이 49억여 원에 이른다. 이들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긴급 지원, 아동‧청소년, 돌봄 등 다양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며 ‘착한도시 서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박병호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폭염 대응 농업지역 예찰 강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시, 2027년 세계태권도한마당 최종 개최지 선정 (2026-08-06 11:33:25)
전남개발공사, ‘2026년 한국ESG경영대상’ 수상 (2026-08-06 11:22:51)
나주 원도심 가을밤 물들인 ‘...
영광군, 아동권리교육 「권리야...
광주특별시 서구 공무원, ‘전...
신민호 전남광주특별시의회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상’...
광주특별시 남구, 창작 연극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K-서...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