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광주특별시, 여수 석유화학 사업재편 후속 지원방안 논의

생산·공정·설비·경영 등 현장 민간 전문가들과 간담회...고부가·친환경 화학 소재 전환·기관별 지원 방안 모색
등록날짜 [ 2026년08월12일 08시33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여수혁신지원센터에서 석유화학 현장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 1호’ 정부 최종 승인에 따른 후속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1일 열린 ‘동부권 경제인 간담회’에서 논의된 석유화학산업 현장 전문성 강화의 후속 조치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중립에 대응하고, 사업 재편 승인을 받은 여수산단의 고도화와 체질 개선을 위한 현장 밀착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는 여수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생산, 공정기술, 설비 유지보수, 경영·전략, 사업기획 등 여수 석유화학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또 여수시 기획경제국장, 전남여수산학융합원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부장, 여수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전남테크노파크 화학센터장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사업 재편 승인에 따른 여수산단 기업의 고부가·친환경 화학소재 전환 촉진 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간 전문가들의 공정 노하우와 설비 유지보수 경험을 행정과 연계해 저탄소 기술혁신 연구개발(R&D)과 신규 정책과제를 공동 기획할 방침이다.
 
또 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방안은 오는 20일 특별시장 주재로 예정된 사업재편 관련 기업 간담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석유화학산업 현장 전문가들과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마련해 현장 수요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현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실장은 “석유화학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가들의 기술력과 노하우는 지역 산업 대전환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정부의 사업 재편 승인을 계기로 ​민간 전문가들의 제언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고도화와 체질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송은숙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광주특별시, 농업용수 가뭄대책비 긴급 투입
전남광주특별시·정부·한전·삼성·SK, ‘호남권 반도체산단 전력공급 업무협약’ 체결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국무회의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참여 요청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성군, 임산부 건강교실 프로그램 운영 (2026-08-12 08:54:57)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국무회의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참여 요청 (2026-08-12 08:29:21)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권 ...
장성군 삼서면-영광군 군남면, ...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