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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소 추세로 전환

생활폐기물 감량 시책, 문전수거 시행 등으로 전년도에 비하여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6% 가량 줄어들어
등록날짜 [ 2010년01월28일 10시22분 ]

원주시는 생활폐기물 감량 시책, 문전수거 시행 등으로 전년도에 비하여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6% 가량 줄어들었다.

원주시에  따르면 일반쓰레기는 2008년에 38,226톤 이었으나 2009년에는 36,017톤이 발생하여 2,209톤이 줄어들었으며, 음식물류 폐기물은 2008년에 31,129톤이 발생하였고 2009년에는 28,984톤이 발생하여 2,145톤이 줄어들었다.

특히 2008년도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주택지역 음식물 거점수거시에는 발생량이 8,113톤이었지만 지난 2009년4월1일부터 문전수거로 전환 후 단독주택지역 발생량 6,103톤으로 단독주택지역에서만 2,010톤이 줄어들어 24%가 감량되어 사실상 단독주택지역 문전수거시행이 감량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이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감소된 주된 이유로는 문전수거제 도입, 재활용선별률 향상과 쓰레기를 이용한 RDF 생산 및 시민 의식수준 향상으로 재활용 분리 배출이 정착되고 있는 점 등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번거롭더라도 시민들이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면서 생활폐기물이 줄어들면 폐기물 처리비용이 절감되고 환경오염이 감소되는 등 시민 모두에게 미치는 영향이 많은 만큼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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