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광주특별시 착한서구 평화열차, DMZ 찾아 평화 되새겨

- 14일, 역사교육·문화체험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 배워
등록날짜 [ 2026년08월15일 10시10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착한서구 평화열차’ 운행으로 33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분단의 현장 DMZ를 찾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과 광복절(8.15)을 맞아 주민들이 교과서와 영상으로 접하던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평화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도록 이번 평화열차 일정을 기획했다.
 
열차 안은 역사와 평화를 배우는 교실로 꾸렸다. 참가자들은 1년 뒤 받아보는 ‘보딩패스 우편엽서 보내기’에 참여해 평화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남겼다.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컬러링 아트월 ‘함께 그린 평화’도 함께 완성했다.

‘함께 그린 평화’는 호남대학교 라이즈 연계사업으로 추진해 지역과 학교, 평화열차 참가자,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서구민의 염원을 하나의 작품에 담았다.

서구는 완성된 작품을 전시해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행사와 통일 특강, 뮤지컬 등을 마련해 주민들과 남북 교류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열차가 임진강역에 도착한 뒤에는 DMZ 전문 해설사와 함께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등 DMZ 일원을 탐방하며 분단의 현장을 마주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DMZ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통일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는 역사교육의 장이 됐고 온 가족에게는 오래 기억할 특별한 시간이 됐다” 등 소감을 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인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와 통일을 생각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평화열차가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화의 가치를 주민들의 삶 속에서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박병호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평생학습도시 모델로 자리매김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2026 복지리더 아카데미’ 개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김치타운 ‘김치·물놀이 피크닉’ 개최 (2026-08-15 10:14:56)
전남광주특별시, 남구,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효과 톡톡’ (2026-08-15 10:06:22)
[기획] 영광서 ‘2026 대학생 ...
나주시, 크로스오버와 클래식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
광주특별시 서구, 서구, 와이마...
광주특별시 남구, 양림동 공예...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초등학...
순천시 장천동, 무료 문화프로...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