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등록 인구는 3,154명으로 통영시 전체인구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통영시에 따르면 2009년 12월 31일 현재 통영시 인구140,569명(한국인137,415명 남70,090명. 여67,325명) 중 통영시 거주 외국인등록 인구는 39개국 3,154명(남2,382명. 여772명)으로 그 비율은 2.2%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적별로 1위 중국 1,250명, 2위 베트남 566명, 3위 인도네시아 347명, 4위 우즈베키스탄 260명, 5위 스리랑카 145명 순으로 각 나라별로 다양하다.
입국 목적 사유별로는 1위 취업활동 2,048명, 2위 결혼 462명, 3위 선원취업(20톤이상) 405명, 4위 무역경영 104명, 5위 영어회화 강사 38명, 6위 방문동거 37명, 7위 동반 26명, 8위 영주권 취득자 23명, 9위 유학생 7명, 10위 종교활동 4명이다.
2009년도 통영시에서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행정지원실적은 농업기술센터에서 3월~7월까지 월4회 씩 여성농업인이 외국인결혼이주여성12명 가정방문을 통해 한글교실,영농교육,가사상담을 실시하였고, 도천동새마을부녀회 주관 10월에 부녀회원과 결혼이민자 여성 20명이 소풍을 가서 보물찾기,장기자랑을 했으며, 2월~12월까지 통영YWCA주관으로1주2회 씩(수.금요일)외국인이주여성을 위한 한글교실,교양강좌,친정어머니결연 맺어주기(이주여성50명.친정어머니50명).이주여성 가정방문 자녀 한국어 학습지원(12가정).이주여성 원어민강사 양성사업(중국어.일어.영어 5명).워크넷지원사업(제과제빵15명)등을 실시했다.
앞으로 통영시에서는 외국인에게 행정지원을 확대 시행하여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모집을 통한 외국인가정 방문 한글교실,한국문화 알리기 교육 시행,일자리 구직활동 적극 지원,외국인 대상 위안행사 개최,읍면동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으로 위촉해 사회 참여 기회 제공 등 더욱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