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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항문화제추진위원회, 강항문화제 성공 개최 위한 오찬 운영위원회의 개최

광주 남구 월산동 청명회관서 강항문화제의 의미와 가치,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 논의
등록날짜 [ 2026년08월22일 09시06분 ]
강항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형주)와 운영위원회(위원장 탁인석)는 21일 낮 12시 광주 남구 월산동 청명회관에서 강항문화제 오찬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형주 강항문화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탁인석 운영위원장, 강명보 경영학 박사, 강대식 상임고문,  안원섭 회장, 이헌재 농원대표, 정찬구 히딩크호텔회장, 오명하 호남기자협회장,  강성섭 축제뉴스 본부장, 박준형 5.18전남광주목포지회장, 기세규 교수, 강익 나자리침대 대표, 박종순 새미래민주당전남광주위원장, 문경재 광주팝스오케스트라 지휘자, 김향미 시인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식전 강의시간을 가졌다. 강항연구가로 한국과 일본 관광업계와 일본 경제인협회사이에서 소문난 최금환 조이여행사 대표가 강항일본로드(ROAD)에 대해 20여분간 강의했다. 그는 강항의 상사한에 빚대어 불갑산 상사화 축제의 발전방향을 제시했으며 '상사화는 강항의 꽃이라고 명명하면 좋겠다' 며 구체적인 강항의 족적에 대해서도 소신껏 강조했다.


이어 9월 20일(일) 강항의 날 기념식을 영광 내산서원 강항유물관에서 갖기로 의결했다. 참석자들은 강항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상호 의견을 나누고, 강항문화제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강항문화제가 지역 인물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한국과 일본에 널리 알리는 뜻깊은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 분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탁인석 강항문화제운영위원장은 “강항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오늘날에 되살리고, 이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것이 강항문화제가 나아갈 방향”이라며 “추진위원회와 운영위원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성공적인 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형주 강항문화제 운영위원장은 '강항의 선비정신은 우리가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할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하면서 오찬전에 참석 인사에게 건배제의를 요청하기도 했다. 그는 목포에서 올라오면서 홍어(가오리)10KG을 가져와 때아닌 가오리 회와 홍어파티가 마련되었으며 주요인사들은 끝까지 남아 뒷풀이까지 이어졌다.(최형주, 강대식, 강명보, 강성섭, 강익, 조미자, 강대의 등)
 
거듭 탁인석 운영위원장은 “강항문화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항문화제추진위원회와 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위원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강항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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