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여름철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휴식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안청사 시민광장에서 운영한 「2026 SUMMER 무안청사 워터스퀘어」가 8월 30일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워터스퀘어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됐으며, 정기휴장과 우천휴장을 제외한 31일 동안 총 3만 267명이 이용했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여름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운영기간 동안 실시한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는 총 1,986명이 참여했으며, 종합 만족도 95.2점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도 행사에 힘을 보탰다. 주말마다 만들기 체험, 문화공연, 신체활동 놀이, 이벤트 등 4개 분야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공사는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병행했다. 운영기간 동안 「첨벙첨벙! 더위를 날리다! 워터스퀘어 여름캠프」를 2회 운영하며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들에게 물놀이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존수영 클래스를 통해 물놀이 안전의식과 기초 대응능력을 높이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힘썼다. 평일 21명, 주말 27명의 안전·운영인력을 배치하고 주말·공휴일에는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켰으며, 야간 시설경비와 시설물·수질 점검 등을 병행해 운영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야외 물놀이 시설이 무더운 여름 시민과 아이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게 즐기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특히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과 현장 안전관리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 무안청사 회계관리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과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