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부서울청사서 제1차 지원위원회 첫 회의

성공 안착·인프라 확충위한 2027년 5조원 재정인센티브 지원 방안 확정
등록날짜 [ 2026년09월01일 08시29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가 열려 2027년 5조 원 재정인센티브 지원 방안을 확정하는 등 전남광주의 초광역 혁신성장 초석을 쌓았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는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주요정책 심의를 위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19명,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교육감, 민간위원인 도시개발·지방분권·교육자치 분야 전문가 등 총 3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는 한성숙 총리와 정부위원 16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감, 민간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원위 운영세칙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재정인센티브 지원방안을 심의했다. 지원위 운영세칙은 앞으로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법령상의 운영 관련 규정 외에 추가로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재정인센티브의 경우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총 5조 원 규모를 지원하는 것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통합특별시장은 4조 3천500억 원 규모로 신설되는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을 관리하며 통합특별시의 성장동력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서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나머지 6천500억 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관되는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의 사무와 연계해 통합특별시가 지원받을 예정이다.
 
통합특별시는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의 설치·운용 근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명시되면 매년 기금운용 실태를 점검받게 된다.
 
한성숙 총리는 “정부가 지난 1월 광역 지방정부 통합 시 부여하기로 약속한 연간 최대 5조 원의 재정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했다”며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정부가 통합특별시의 성공에 대한 책무가 있는 만큼 각별한 관심과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민형배 시장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전남광주 통합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5극 3특’ 선도모델인 만큼,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지역주도 성장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특별시 정부 재정인센티브는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지역 발전 기반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주당 통합특별시당 첫 당정협의회!
전남광주특별시, 전남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주당 통합특별시당 첫 당정협의회! (2026-09-02 08:42:35)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송형곤 의장, ‘국립의대 신설과 지역상생 위한 정치협상’​ 공동 제안 (2026-08-29 09:00:43)
장세일 영광군수, 전국농어촌지...
나주시, UCLA 탐방, 영어교육, ...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지역 시내...
광주특별시 서구, 억새·노을·...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농수산위,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 주...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