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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내달 8일까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저축액에 동일금액을 인센티브로 지원하는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저소득 근로자가 주거, 소규모 창업,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 비용 마련 등의 목적으로 저축할 경우 동일한 금액(1:1매칭)을 지원해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 거주자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복지급여자 및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인 자다. 또한 4인가구 소득이 204만원 이하, 재산이 1억 1백만원이하인 자다. 단, 자영업자, 가구부채가 5천만원 이상인 자, 신청자가 신용불량자인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저축기간은 적립 개시일로부터 3년 동안이며, 소득인정액에 따라 매달 5만원에서 20만원의 저축이 가능하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후원단체로부터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원 대상자가 자립에 한층 다가설 수 있도록 창업교육, 경제교육, 저축생활 등의 교육과정을 제공해 자립의지를 한층 제고할 예정이다.
신청은 내달 8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할 수 있으며 ▲가입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재직증명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또는 고용·임금 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통과한 신청자는 오는 4월말에 선정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꿈나래 통장’은 저소득 가구 자녀의 성장기 교육자금 적립을 지원해 교육기회 결핍으로 인한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만 9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가 매월 3만~10만원을 5년 또는 7년간 저축하면 역시 동일금액을 추가 적립하는 사업이다.
참가 희망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서류ㆍ면접심사 등을 거쳐 오는 4월 말경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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