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연차점검’서 광주특별시 S등급 획득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충남과 함께 최고등급...지역-대학 협력체계 구축·성과 중심 사업관리 높은 평가로 전국 최고
등록날짜 [ 2026년09월10일 07시12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1차 연도 연차점검’에서 광주지역이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도입 이후 처음 실시한 이번 점검은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가 대상인 2025년도는 광주와 전남이 각각 사업을 운영한 시기인 만큼 지역별로 구분해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 광주는 부산·충남과 함께 S등급을 받아 전국 최상위권 성과를 인정받았다. A등급은 강원·경기·경남·대전·울산, B등급은 경북·대구·인천·전남·제주, C등급은 서울·세종·전북·충북이 각각 받았다.
 
교육부는 사업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해 단순한 정량적 성과보다는 지역별 추진 과정이 향후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제대로 갖췄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주요 평가항목은 ▲추진체계 구축·운영 ▲예산확보 및 지원전략 ▲프로젝트 및 단위과제 운영 ▲성과관리체계 구축·운영 등이다.
 
광주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간 경쟁을 유도하는 공모방식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등을 도입해 지역 주도의 대학혁신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대학별 특성과 강점을 살린 사업을 발굴하고 대학·산업체 간 연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평가해 그 결과를 사업 개선에 반영하는 등 성과 중심의 사업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연차점검 S등급 획득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대학 및 기업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연차점검 결과를 향후 사업 재구조화와 성과 관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 기반을 다지는 등 통합특별시의 압도적 성장을 뒷받침할 인재 육성 생태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S등급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구축해온 지역 주도 대학혁신체계와 성과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혁신이 지역산업 성장과 청년의 취업·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앵커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광주특별시, ‘서남권 대도약’ 기반마련 본격 시동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시-㈜위드피에스와 광양만권 투자협약 체결 (2026-09-10 07:23:01)
나주몰, 농특산물 최대 50% 할인 (2026-09-09 08:48:55)
광주특별시 서구, ‘2026 함께...
광주특별시 서구, 다문화가족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상담교사 ...
광주 AI교육원, 탄자니아 교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전남광주특별시, 시민 목소리 ...
영광군, 제8회 청년의 날 행사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