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광군, 3특4품 5개년 지역특화작목 육성 본격화

- 특화작목 육성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 -
등록날짜 [ 2026년09월17일 14시29분 ]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3특4품 지역특화작목 5개년 육성계획’을 본격 추진할 예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7억 7,700만 원을 투입해 고추·딸기·블루베리 등 3개 특화작목과 보리·모시·복숭아·망고 등 4개 품목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에 적합한 작목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특히 단순한 재배면적 확대를 넘어 생산기술과 품질관리, 가공·유통을 연계한 종합적인 육성 체계를 구축한다.
 
고추·딸기·블루베리는 스마트농업과 생력재배 기술을 확대하고 품질 고급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 보리·모시는 우수 품종과 재배기술을 활용해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가공·유통과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에 나선다.
 
기능성 보리(싹누리, 백수정찰, 베타헬스, 혜맑은)는 재배단지를 2026년 20ha에서 2030년 100ha까지 확대하고, 복숭아는 시설재배를 활용해 5~6월 단경기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망고는 숙기별 재배기술과 스마트시설을 활용해 출하시기를 분산하고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생산자 조직과 연구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실증과 기술보급을 확대해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이 실제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산-기술-품질-가공-유통-홍보’가 연결되는 지역특화작목 육성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은 “3특4품을 단순한 재배면적 확대사업이 아닌 영광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며 “스마트농업과 품질 고급화, 가공·유통을 연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권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영광군·장성군 농・축협,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고등학생‘과학축전(e-카트 경진대회)’개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특별시 서구, 2026년 서구청 하반기 수시 인사! (2026-09-18 09:29:55)
순천시, ‘독서생태도시 순천’ 비전 선포식 (2026-09-17 14:14:16)
2026년 K-선비한복대회 서울서 ...
2026년 K-선비한복대회가 성균...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산고교, 김경범 전 서울대 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전남광주특별시, ‘2026 외국인...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첫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