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유입차단 위한 소독약품 등 지원추진
강원도는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구제역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 구제역 재발이 우려되여 소독약품과 방역장비 구입을 위한 긴급방역비 173백만원을 긴급투입하여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1.7일 경기도 포천시 구제역 발생과 동시에 도내 유입차단을 위해 철원군 관내 주요도로 4개소에 차단방역초소를 설치하고 도 비축 소독약품 1톤을 긴급 지원한 바 있으며, 금번 긴급방역비 173백만원중 160백만원은 추운 날씨에 효과적인 생석회와 소독약품 47천톤을 구입하여 도내 우제류 전농가, 도축장, 가축시장 등에 공급하고 또한, 추운날씨로 인하여 차량 세척·소독이 어려움에 따라 차량고압 스팀 세척·소독기를 구입하여 통제초소 등에 활용키로 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10.1.18일 경기도 연천군 발생을 마지막으로 10일 이상 추가 발생이 없는 상황이지만 아직까지는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통제초소 운영(4개소), 우제류농가 일일 예찰(17천여 농가)및 소독, 가축시장 운영중단 등의 차단방역조치는 질병 종식까지 지속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도내 축산농가들에게 특별방역기간에는 가급적 외부출입과 모임 등을 자제해 줄 것과 도민에게는 설 명절기간 중에는 구제역 발생지역의 친인척 방문을 자제해 주도록 협조를 당부하였고 빠른 기간 내에 구제역 발생 여파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 등 방역당국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끝으로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해 철저한 차단방역과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