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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저소득층 가정의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및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북구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저소득층 임산부와 출산 수유부, 영유아의 건강상태를 개선해 나가기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학적으로 위험이 있는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 등에게 쌀, 우유, 검은콩 등 13종의 보충영양식품을 제공하고 영양교육과 상담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모집 대상자로는 관내에 거주하는 최저생계비의 200%미만인 빈혈, 저체중 등 영양학적으로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출산수유부 그리고 200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총 2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의료급여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납부영수증 그리고 임산부의 경우에는 임산부수첩을 지참하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며 신청시 신체계측 및 빈혈검사 등 영양평가를 받아야 한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부터 영양평가 결과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필수영양 보충식품이 정기적으로 가정에까지 배달되고 월 1회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서비스, 그리고 3개월 마다 한번씩 영양상태 평가를 받게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저소득층 가정의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적절한 영양제공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모성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보건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모자보건 및 저출산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