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짧은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 마련
부산시는 설 연휴 기간동안 귀성객과 성묘객의 대이동이 예상되어 적지 않은 불편과 각종 사고 발생이 우려되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가운데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
설연휴 기차표예매
특히, 이번 설은 짧은 연휴기간으로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귀성객․성묘객 특별수송대책반 운영에 중점을 두고,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예방 대책과 물가안정 및 설 성수품 수급조절 등 즐거운 설맞이 생활안정대책을 추진하고 불우이웃 돕기 등 청결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면서 설 연휴기간(2.13~2.15)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에 따른 세부추진 계획으로 귀성객·성묘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하여 고속버스는 1일 114회, 시외버스는 1일 339회 증강 운행 및 철도는 7회 추가 운행하는 등 1일 460회 증편 운행하여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 물가대책상황실 운영(1.25~2.12), 매주1회 이상 현장물가 지도점검,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수시 점검한다.
또한 경찰청과 협조하여 설 전·후 특별방범활동기간(2.1~2.15)을 운영하여 연휴기간 중 강·절도범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인 2월 13일부터 2월 15일까지 (3일간) 3개반 6개 대책반의 시 종합상황실과 더불어 각 자치구․군별 상황실 운영을 통해 비상상태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 및 상황관리 등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