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보건소(소장 김정식)가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식생활를 향상시키기 위한 2010년도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
2010년도 신규모집은 오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강진군 주민 중 가구별 최저생계비 대비 200%미만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임신부․출산수유부․66개월 이하 영유아 중 빈혈․저체중․성장부진 등의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신청자를 우선순위로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후에는 매월 1회 이상 가정방문교육 및 개별 상담을 받고, 약 3개월에 1회 정도 영양평가를 받게 된다.
또한 대상자 구분 및 특성에 따라 6가지 패키지 중 처방된 보충식품을 월 1~2회 공급 받는 등 다양한 영양관리를 제공받게 된다.
보충식품 공급시 최저 생계비 대비 120% 미만인 가정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최저 생계비 대비 120~200% 미만 가정 대상자의 경우 보충식품비 10%의 자부담이 있다.
접수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또는 의료수급증), 건강보험료납입증명서(최근 3개월), 직장가입자 중 차량이 있을 경우 차량등록증 사본 등을 강진군보건소(영양플러스사업담당 Tel:430-3542)를 직접 방문해 서류 접수하고 영양평가를 받으면 된다.
강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무자는 “ 어려운 이웃들의 영양부족 문제 해소는 물론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지난해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총 188명의 임산부 및 영유아들에게 각종 영양교육, 상담 및 필수 영양식품 등을 지원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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