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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설 연휴기간 동안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귀성객 및 성묘객 교통대책, 서민생활 보호대책, 재해․재난대책, 비상진료대책, 연료수급대책, 폭설대비 제설대책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한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인 것.
북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주민생활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민원, 청소, 경제, 재난, 교통, 의료 등 7개 대책반에 166명이 특별근무에 임해 중단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으로,
특히 성묘객에 대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외에 설날 당일에는 현장상황실을 별도로 설치하여 북부경찰서, 북부모범운전자회 등과 연계해 시립공원묘지 주변의 차량소통을 지원하고 성묘객의 편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설 대비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성수품 등의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농수축산물 원산지단속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한편 생활쓰레기 수거대책을 마련해 설 연휴기간 동안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 폭설에 대비한 제설장비 점검과 친환경 액상제설재, 모래, 염화캄슘 등 확보도 마쳤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주민과 우리 구를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