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는 지난 5일 KBS 공개홀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물적 나눔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일상 속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국민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19년간 취약계층 지원부터 지역 상생까지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경영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당기순이익의 10%를 환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인재육성·문화예술·복지기동대·주민 편익시설 지원 등 지역 수요에 맞춘 사회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사는 당기순이익 10% 기탁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소상공인·청년 등을 위한 상생펀드 조성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왔으며, 그동안 누적 310억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으쓱(ESG)봉사단’을 중심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9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영호남 행복동행하우스, 농어촌 일손돕기 등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나눔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공사가 보유한 개발·주거·에너지 분야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민·관·공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온 점도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백형수 전남개발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오랜 기간 이어온 나눔과 사회환원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취약계층과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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