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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로 인한 생활환경 및 식생활 패턴의 변화로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이 급증하고 있어 요즘 어린이 세 명 중 한 명이 아토피라고 하기도 한다.
문명병, 환경병이라고 불리는 아토피 질환은 불행하게도 아직 명확한 원인과 치료법을 찾지 못하였고 다만 면역 질환이라는 것만은 확실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달 여성문화나눔터에서 열린 ‘아토피 공개 강좌’ 주민 참여 모습
이렇게 사회문제가 된 아토피의 관리와 예방을 위하여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소장 하현성)는 『아토피 없는 강서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세부사업은 『아토피피부면역학회』,『대한복지회』 후원으로 아토피 관리 및 예방을 위한 공개강좌, 무료진료 및 저소득층 아동 5명에게 완치 시까지 치료지원, 아토피 캠프를 내용으로 한다.
공개강좌는 지난달 26일에 여성문화나눔터에서 실시했고, 아토피 질환자 및 어린이 및 청소년 관련단체 대표 120명이 참석했다.
무료진료는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실시한다. 무료진료 환자 중 저소득층 환자 5명을 선정하여 완치시까지 『아토피피부면역학회』에서 치료를 무료로 해주며 생태놀이, 치유프로그램 운영하는 아토피 캠프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40명이 무료진료를 신청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도시화로 인한 생활환경 및 식생활 패턴의 변화로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며, “아토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주민이 많이 참여해 스스로의 관리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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