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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광주시에서 주관한 2009 기초질서지키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송광운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북구는 광주시가 시민교육 및 계도, 옥외광고물정비, 거리청소, 공중화장실정비, 불법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정비, 불법주정차단속 등 기초질서지키기 6대 과제에 대해 4차례에 걸쳐 종합평가한 결과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북구는 기초질서지키기를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공무원자원봉사단 및 희망근로캠페인단 운영을 비롯한 1교(校)1(路)운동,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범시민지원단, 민간단체, 공무원 등 17만여명이 참여해 선진문화 범시민운동 정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생활폐기물수거 청소실명제, 불법광고물 명예감시단, 재래시장 주․야간 노점현장 근무제 운영, 으뜸화장실 선정 등 깨끗한 도시 가꾸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불법주정차단속 시범구간 운영과 노점상․주정차 합동단속 등을 통해 준법질서 확립해 나감으로써 광주에서 개최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도 큰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기초질서범구민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추진한 주민이 주도하는 기초질서지키기 운동이 2015년 하계U대회 광주유치 등 국제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몫을 담당했다”면서 “앞으로도 성숙한 시민의식이 지속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48만 구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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