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도심지내 고지대 노후불량 단칸방에서 연탄에 의존한 난방과 취사행위로 극히 어려운 주거생활을 하고 있는 저소득층 서민들에게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안정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규모 보금자리주택을 건립하여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통영시는 오는 2012년까지 총 50억원을 들여 2~3층의 전용면적 30㎡내외 원룸형 주택을 2010년 정량지역에 40세대, 2011년에는 중앙지역에 20세대, 그리고 2012년에는 명정지역에 20세대 등 총 80세대를 신축할 계획이다.
먼저 2010년 정량지역은 2010년 2월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2010년 6월 착공하여 2010년 12월 준공 및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65세 이상 노인세대, 중증장애인 및 희귀 난치성 질환자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정상적인 삶을 꾸려나가기 어려운 국민기초수급자에게 1순위로 입주시 임대보증금은 30만원 정도, 월 임대료는 2~3만원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생계형 저소득 서민들에게 소규모 보금자리 주택을 저렴하게 건설,공급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행정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사항으로 보다 많은 극빈층이 수혜를 입도록 노력하고, 건립 후 시설물 유지 관리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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