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유족회 통영지회(지회장 박성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통영시(시장 진의장)에 지난 1일 기탁했다.
이날 성품은 백미 100포(2백만원 상당)로 소년,소녀가정 및 위탁아동 세대에 전달되어 훈훈한 설 명절 보내기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독립유공자 유족회는 해방 후 조국을 구하고자 독립투쟁을 전개한 선친의 죄 아닌 죄 때문에 갖은 탄압과 고초, 그리고 가난을 겪은 유족들의 삶을 대변하기 위하여 만들어 졌으며, 현재는 해방 후 오늘날까지 홀대와 가난에서 시달리는 유족을 지원하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단체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성렬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진의장 통영시장은 “유족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