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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일 오전 광주시 교육감에 출사표를 던진 탁인석 전 교육위 부의장은 이른 아침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치면서 발 빠른 행보를 시작했다.
탁인석 시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을 하고있다.
탁인석 후보는 “가장 청렴해야 할 교육 현장인데 청렴도 꼴찌인 광주교육의 현주소를 보면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일용할 양식이면 만족하고 재선의 욕심도 없으며 재임기간 봉급을 모두 모아 어려운 장애인 학생에게 전액을 장학금으로 내놓는 등 솔선수범으로 광주교육문화를 만들어 갈 새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절실함으로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등록을 마친 탁인석 후보는 광주광역시 북구 누문동에 위치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찾아 지지자 50여명과 함께 헌화하고 광주교육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찾아 지지자 50여명과 함께 헌화하고 있다.
탁인석 후보는 지난달 7일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중1부터 고3까지 남학생, 여학생, 인문계, 실업계를 가르쳐 봤고, 전문대, 4년제 대학, 대학원, 교육공학연구가, 평생교육, 학장으로 교육행정, 학원운영, 교육위원, 두차례의 신문사경영, 사회단체활동 등을 체험하고 이 다양한 스팩트럼을 교육현장에 투입하고 그 동안의 여러 문화 활동, 기업인과의 교류, 해외교류 활동 등의 현장경험을 광주교육에 쏟을 것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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