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백호도(白虎圖) 전달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가 현봉 정수정(55세)씨가 2010년 경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면서 그린 ‘백호(白虎)’ 그림을 강원도에 전달했다.
2002년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면서 히딩크 감독에게 호랑이 그림을 선물하기도 했던 정화백은 ‘평창이 오랜 기간동안 완벽한 준비를 했으면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해 아쉽다’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반드시 유치되기 바란다’며 2010.2.3(수), 강원도를 방문하여 한만수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에게 ‘백호도’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