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진의장)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효율적인 주차장운영으로 고향을 찾아온 출향인 및 귀성객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각급 기관,학교,공영주차장 및 민영주차장 일부를 무료 개방키로 했다.
통영시에 따르면 오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강구안 문화마당공영유료주차장외 4개소(387면), 민영유료주차장인 충렬사주차장(93면), 용화사주차장(59면)을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들의 고향방문과 관광객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시 본청과, 제2청사, 도천동 페스티벌하우스, 통영우체국, 통영세무서, 통영지방노동사무소 등 6개소(502면)공공기관 주차장은 물론, 초중고등학교 12개소와 경상대해양과학대학의 학교운동장도 3일 동안 개방한다.
통영시 관계자는“명절 때마다 귀성객 및 관광객들이 주차장소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올 설 연휴에도 공공기관, 학교, 민영주차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불편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