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 4개월이 지난 전라북도『365돌보미콜센터』가 복지민원 해결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개소 후 인지도 부족으로 상담건수가 저조하였으나 월별 수신상담 통화량이 2009년 12월과 올해 1월 각각 40%와 17%로 2개월 연속 증가 하여 대표전화번호 1577-0365를 통해 하루 12시간씩 상담을 진행, 일평균 310건의 복지민원을 상담하여『365돌보미콜센터』에 대한 인지도가 점차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분야별로는 기초수급․장애인 28%, 여성․청소년 13%, 노인 12%, 보건위생 4%, 기타 43%순 이었으며,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와 말벗이 되어 주는 상담서비스를 17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365돌보미콜센터』상담 중에 나타난 문제점으로는 법적․ 제도적으로 한계에 부딪쳐 더 이상 지원이 어려운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없을 때 상담원들이 많이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생계급여수당, 장애인수당, 노령수당 등의 수령사항 확인을 위한 문자서비스에 항의하는 고객들이 있어 상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전화요금, 교통관련 문의 등 복지민원 외의 문제에 대한 상담도 여전히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어 아직도『365돌보미콜센터』가 복지민원 전문상담콜센터로서의 인지도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 되었다.
앞으로 이러한 사항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상담사례를 분석하고 제도개선과 새로운 복지시책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 및 시군에 자료를 제공하고 고루 잘사는 복지전북 건설에『365돌보미콜센터』가 항상 도민과 함께 있다는 점을 널리 홍보해야 할 것으로 생각 되었다.
전라북도복지서비스의 모든것을 상담, 안내하는『365돌보미콜센터』는 4개월간의 상담을 통해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도민의 소리가 많이 있음을 알고 이곳을 이용하는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더 많은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걸음, 한걸음 열심히 일하는 돌보미콜센터가 되도록 다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