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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관내 상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상권조사 자료집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관내 상권조사 결과를 ‘2009년도 광주광역시 북구 상권조사’ 자료집으로 발간해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권 조사 자료집
국배판 195쪽으로 발간된 상권조사 자료집은 양산지구, 일곡지구, 문흥지구, 운암지구, 용봉지구, 동림지구, 전남대 후문, 두암타운 사거리, 말바우시장 등 북구 관내 9개 지구의 상권현황을 종합적으로 조사 및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상권별 개요와 집객시설현황, 입지여건, 교통현황, 상권통계 등 북구 전역의 상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영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정책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대형 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진입으로 영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며 “이번 상권조사 자료는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2008년 북구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소상공인 실전 창업스쿨강좌,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견학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다각적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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