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통영소방서장으로 백형환(白亨煥) 서장이 5일 부임했다.
백형환 소방서장은 1956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1980년 9월 소방에 입문하여 소방인프라구축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백 서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소방의 목표요, 사명”이라면서 “철저한 예방활동을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여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며, 조직 내 수평적인 의사소통시스템을 정착하고, 의용소방대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갑재 전 통영소방서장은 거제소방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