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청'나도람'회원,사회복지시설 방문
경남 통영교육청(교육장 제병규)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5일 통영시내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신애원외 4곳을 방문하여 격려금 160만원을 전달,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2007년 6월 통영교육청 직원50여명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나도람(나누어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은 매월 직원들의 월급에서 조금씩 준비한 모금액으로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격려하는 등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제병규 교육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항상 마음에 두고 교육활동을 할 것을 약속하면서 주변의 이웃들이 긍적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고 함께하는 삶에 대하여 모든 이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시설의 한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춥고 힘든 사회여건 속에서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나도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