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으로부터 두번째)김동욱 전 국회의원
경남 통영,고성지구 4선을 지낸 김동욱 前 국회의원이 수년 전 약속한 고성군교육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약속을 지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동욱 전 의원은 지난 5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고성군교육발전기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러한 기금 기탁은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박기태 직전 이사장 재임 시 김 의원이 고성군 교육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그 약속은 지난 2003년에 300만원, 2006년에 500만원씩 총800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이어져 왔으며 이번에 200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그 약속의 매듭이 지어지게 됐다.
고성군을 방문한 김 의원은 200만원을 쾌척하면서 “박기태 전 이사장과의 약속을 이제야 지키게 되었다”며, “인재의 고장 고성의 명맥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일을 계기로 고성군교육발전기금 기탁이 더욱 활발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로써 총1,0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 고성군 교육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의를 저버리지 않는 참다운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한편, 김 의원은 현재 21세기 경영인클럽 회장과 한국해양개발연구소 이사장직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성/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