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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호남권의 축구발전과 최근 건립된 목포FC경기장의 활성화를 도모, 월드컵 축구대회 유치를 통해 도민이 화합하고 합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개최도시 유치를 신청했다.
전남도는 2015년에 착공해 2018년 완공계획인 수용인원 4만석 규모의 종합운동장을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내에 건립할 계획이며 건립비용은 2천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그밖에 숙박시설과 수송대책은 2010년 F1 그랑프리 대회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시 확보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할 예정이며 안전대책과 의료서비스 대책을 확보하고 관중유입을 위한 주변 관광지와 연계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현재까지 개최도시를 희망한 곳은 2002 월드컵 개최도시인 서울,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인천, 울산, 제주, 수원, 전주이며 그 외 고양, 천안, 청주, 포항 등 14개 도시가 희망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은 8만석 이상의 관중석을 보유한 개·폐막식용 주경기장 1개와 준결승이 치러질 6만석 이상의 경기장 1개, 32개 본선 진출국이 조별리그를 벌일 4만석 이상의 경기장 11개를 갖추길 요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스페인-포르투갈, 네덜란드-벨기에(이상 공동), 잉글랜드, 러시아, 호주,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가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중 하나를 유치하겠다고 신청했고 한국은 카타르와 함께 2022년 대회만 유치 신청서를 냈으며 2022년 월드컵 축구 개최국가 확정은 오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