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교육청(교육장 박찬재)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이웃사랑의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 9일 거제시 관내 5개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모은 성금전달과 자원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
아동복지시설인 ‘성로원’을 비롯하여 장애인복지시설인 ‘반야원’, ‘실로암’, ‘베데스다의 집’, ‘작은예수회 고현공동체’를 차례로 방문한 직원들은 이웃사랑의 실천과 함께 따뜻한 안부의 인사를 전했다.
박찬재교육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거제교육가족을 대표하여 따뜻한 사랑과 인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 외에도 거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월 1회 양로시설인 ‘거제사랑의 집(거제면 소재)’을 방문하여 시설대청소와 음악회를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도 실시한다.
거제교육청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체 봉사동아리 활동을 비롯하여 복지시설 방문 , 농촌봉사활동, 각종 캠페인 참여. 지역청결운동 등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거제/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