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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대 총선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운태 의원의 선거운동을 도왔다는 이유로 민주당에서 제명 조치됐던 최영호 강운태의원 전 보좌관이 10일 민주당 당무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복당이 확정됐다.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 출마자
최영호 전 보좌관은 “11년 동안 강운태의원의 대변인을 맡아 강운태의원과 정치행보를 함께해왔다”면서 “비록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민주당으로 복당이 확정되어 본격적으로 정치행보를 시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영호 전 보좌관은 또 “남구를 교육과 문화의 메카로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연구해 왔다”면서 “살기좋고 아름다운 남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남구청장 출마를 진중하게 고민해 왔다”라고 밝혀 사실상 남구청장으로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최영호 전 보좌관은 남구의회 의원과 광주시의회 운영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장을 지냈으며, 강운태의원의 대변인과 보좌관을 맡아 11년 동안 강의원의 분신 역할을 해왔다.
최 전 보좌관은 구정 이후 예비후보 등록일 이전에 공식적으로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