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의원 , 재유럽한인총연합회 김다현 회장에게 공로패 전달.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상임대표인 민주당 김영진 의원(광주 서구을)은 10일 서구 화정4동 동사무소에서 개최된 ‘2010년 의정활동 보고회’에서 최근 귀국한 재유럽 한인총연합회 김다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영진 의원
네델란드에서 40여년 동안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다현 회장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구명운동을 유럽에서 가장 먼저 앞장섰으며, 입양인후원회를 구성하여 활성화 시키는데 남다른 노력을 다하는 등 우리나라의 위상 재고와 한민족 단결을 위해 평생을 헌신 봉사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김다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함 김영진 의원은 “그동안 해외동포 참정권 회복을 강력하게 주장하셨고, 유럽내 10여개 국가의 한인회를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주신 분이다”고 소개하고 “지난 유신체제와 계엄 신군부하에서도 정의로운 민주투사의 삶을 살아오신 김 회장께 너무 작은 선물이다”며”고 말했다.
김영진 의원은 지난 8일부터 ‘나눔과 섬김의 정치’를 주제로 지역구의 동별 의정활동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구정이후 소그룹 의정활동 보고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활동을 계속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