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지난 1월 27일 이군현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에 따른 주민건의사항 처리계획보고회를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군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학렬 군수, 제준호 고성군의회 의장, 정종수,심진표 도의원과 고성군 실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건의사항 처리계획에 대해 해당 실과장이 이군현 국회의원에게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 앞서 이군현 국회의원은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이학렬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군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는 제준호 의장 및 군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삼산 삼봉리~고성 이당리 연결도로 개설, 고성~사량도간 연결교량 설치, 거류산 케이블카 설치, 국도 14호선 확포장 조기시행 등 13건의 주민건의사항에 대해 중앙부처 건의, 타당성 검토 등 건의사항 추진상황에 대한 실과장들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회 마무리 자리에서 이학렬 군수는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겨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의지를 군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일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제준호 의장은 “공무원들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이군현 국회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건의된 사항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해 예산의 적시성을 감안 관련 부서장들이 국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과 공무원들이 책임의식과 목적의식을 가지고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국민의 공복(公僕)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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