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아이코리아,사랑의 교복 구입비 전달
경남 통영시는 지난 10일 주민생활복지과에서 아이코리아 통영시지회(지회장김이순)주관으로 교복구입비 150만원을 5세대에 30만원씩 전달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은 입학시즌을 앞두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교복구입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중학교 신입생 중 행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에 지원해줌으로써 밝고 건전한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그동안 아이코리아통영시지회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실시하는 비영리공익법인으로서 2009년 부자세대 결연사업(200만원), 다문화가정 아동돕기사업(120만원), 저소득가정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방문 봉사활동 등으로 우리사회와 시대에 부응하는 각종 교육사업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왔다.
김이순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학생들과 함께하는 희망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