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로타리클럽,통영신애원에 피아노 기증
통영국제로타리클럽 회장(이점돌)외 30여명의 회원과 시설 생활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피아노 전달식이 통영신애원(원장 김경련) 강당에서 지난 6일 있었다.
사회복지법인 통영신애원은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저소득 모자가족으로 구성된 모자보호시설로, 54명의 생활자들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자립기반을 목표로 꿋꿋하게 생활하는 여성복지시설이다.
통영신애원 김경련 원장은 “강당을 리모델링하여 생활자들의 문화공간으로 사용하여 왔었지만 피아노가 없어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기증받은 피아노 덕분에 엄마와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한꺼번에 전해주게 되어 기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통영국제로타리클럽 이점돌 회장은 “이날 피아노 기증과 전달식이 시설 생활자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여가선용에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함께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