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진의장)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난 1월 통영시 한산면 등 도서 3개면을 시작으로 5개소에서 개최된 2010년 이군현 국회의원 의정 보고회때 지역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의 처리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군현 국회의원, 진의장 시장을 비롯, 구상식 시의회의장, 김윤근 경남도의회 한나라당 대표의원, 강석주 도의회 교육사회분과위원장, 이상권 등 당 소속 통영시 의회의원, 박헌규 통영시부시장, 실국장, 과장 등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통영시 주요 업무계획, 의정보고회 건의사항 처리계획, 국회의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임갑출 기획감사담당관의 사회로 진행된 보고회에서 진의장 시장은 “이군현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이던 한산대교 건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비 등 크고 작은 국비예산을 확보함으로써 통영시를 해양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면서, “오늘 보고하는 건의사항은 일일이 챙겨 최선을 다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2010년 통영시정 주요 업무계획보고에서는 한산연륙교 조기가설, 소매물도 방파제 신설, 욕지면 광역상수도 설치, 도서지역민 면세유 공급 특별법 제정, 육성수면 지정, 욕지면 여객선종합터미널 설치, 도산면 저산리 ~ 고성 삼산면 두포리 교량가설 건의 등 13건의 주민 건의사항에 대하여 처리 타당성 검토와 중앙부처 건의 추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군현 의원은 “서민들의 애로사항을 따뜻한 마음으로 일일이 챙기고 통영에 대한 애정과 사랑으로 밑그림을 잘 그려 전국 200여개 자치단체 중에서 통영시가 나날이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진의장 시장에게 감사드리고 통영지역 출신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큰일을 하는데도 성실하다’는 말과 ‘손상익하(損上益下)’ 즉 ‘잘사는 사람에게 다소 불이익이 있더라도 어려운 사람에게 이익이 가는 일’ 을 하는 것이 진정한 공복이라면서, “통영시 공무원들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에서 열심히 도우겠다며, 사업 국도비 확보 등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이군현 국회의원(한,통영.고성)
(앞쪽)진의장 통영시장, 이군현 국회의원, 구상식 시의회의장
김윤근 도의원, 강석주 도의원, 조종태 부의장, 김미옥 시의원 등
박헌규 부시장, 김호관 국장, 정순완 국장, 각 담당관 및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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